어제 통계를 훑다가 눈에 걸린 게 있어 적어둡니다.
9월 6일 하루 방문 147명. 그중 처음 도착한 페이지가 마케팅 팁 본문인 분이 66명(45.8%)이었습니다. 메인은 40명(27.8%)이고요. 메인을 거쳐 안쪽으로 들어오는 게 아니라, 팁 하나로 바로 들어오시는 분이 더 많습니다.
그런데 어제 제일 많이 읽힌 팁 세 편이 이랬습니다.
1. 매일 올릴수록 인스타 도달이 줄어드는 이유 (6회)
2. 유튜브 쇼츠를 릴스에 그대로 올리면 도달이 줄어든다 (5회)
3. ChatGPT로 블로그 글 쓰면 네이버가 걸러낸다? (5회)
셋 다 "많이 하면 손해" 쪽입니다. 뭘 더 해야 하는지가 아니라, 지금 하고 있는 것 중에 헛수고가 있는지를 찾아 들어오신 셈이죠.
숫자는 작습니다. 6회, 5회, 5회니까요. 하루치라 단정할 것도 아니고요. 며칠 더 보고 방향이 같은지 다시 적겠습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은 어느 쪽이 더 궁금하신가요. 더 해야 할 것인지, 안 해도 될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