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를 새로 열면 네이버 지역 검색에 신규 업체로 소개되는 자리가 있습니다. 새로 오픈했어요 영역입니다. 무료이고 신청만 하면 되는데, 필수 조건이 세 가지이고 하나라도 빠지면 아예 노출되지 않습니다. 기간 조건도 90일이 세 번 나오는데 기준일이 서로 다릅니다.
어떤 자리에 어떻게 노출되는가
- 서비스 정의: “네이버에서 검색한 지역(읍/면/동)에 개업한지 90일이 넘지 않은 신규 업체를 소개하는 서비스입니다.”
- 노출되는 검색어 예시: 도움말이 든 예가 연남동 맛집, 남포동 음식점, 홍대 게스트하우스다. 지역명과 업종을 붙여 검색할 때 뜨는 자리다.
- 지역 판정 기준: “새로 오픈했어요 영역에 노출되는 업체의 기준은 사업자등록증명의 주소지(읍·면·동)입니다.” 실제 영업 위치가 아니라 서류상 주소지가 기준이다.
- 노출 개수: “검색한 지역의 새로 오픈한 업체 개수 최대 9개까지 노출되며, 10개 이상일 때는 더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순서는 고정이 아니다: “해당 지역에 최근 개업한 업체가 많을 경우 순서가 랜덤으로 변경되어 노출됩니다.”
필수 조건 세 가지, 하나라도 빠지면 노출되지 않는다
도움말이 “3가지 필수조건이며, 한 가지라도 누락되는 경우 노출되지 않습니다”라고 못 박아둔 항목입니다.
- 첫째, 등록 시점: 개업일의 90일 이내에 스마트플레이스에 등록을 하거나 이미 등록된 업체여야 한다.
- 둘째, 서류: “개업일이 90일 이내로 표기된 사업자등록증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을 제출한 업체.”
- 셋째, 정보 입력: “가격정보(메뉴) 및 업체 사진 최소 1건 이상 입력한 업체.” 여기서 걸리는 경우가 많다. 등록만 해두고 메뉴나 사진을 비워두면 조건 미충족이다.
- 사진은 최소 1건이면 된다: 조건 자체는 개수가 아니라 존재 여부다.
90일이 세 번 나오는데 기준일이 다르다
같은 숫자가 반복되어 헷갈리기 쉬운 부분입니다. 도움말 문장을 그대로 갈라 적습니다.
- 개업일 기준 90일: 개업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스마트플레이스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 등록일 기준 90일: “스마트플레이스 신규 등록일로부터 90일 내에 신청해야 하며.” 등록해두고 잊고 있다가 뒤늦게 신청하면 이 시한에 걸린다.
- 검수 완료일 기준 90일: “노출 기간은 검수 완료 일부터 최대 90일입니다.” 신청일이 아니라 검수가 끝난 날부터 센다.
- 미래 개업일은 해당되지 않는다: 서류 조건이 “개업일이 90일 이내로 표기된” 것이므로, 아직 개업일이 오지 않은 서류는 이 조건을 충족한다고 보기 어렵다. 애매하면 고객센터에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신청할 수 없는 업종이 따로 있다
- 신청 가능: “게스트하우스, 캠핑장, 전통숙소(한옥스테이), 민박, 펜션, 여관, 미용실, 네일샵, 음식점 등.”
- 신청 불가: “모텔, 호텔, 레지던스 등.” 같은 숙박업이라도 갈린다.
- 확인 방법이 간단하다: “새로오픈했어요 노출 대상이 아닌 업종은 스마트플레이스 페이지에 신청란이 없습니다.” 신청란이 안 보이면 설정 문제가 아니라 업종 문제다.
- 업종 목록에 “등”이 붙어 있다: 나열된 것이 전부가 아니므로 내 업종은 신청란 유무로 판단하는 것이 정확하다.
신청 경로와 검수 시간, 그리고 한 번뿐이라는 조건
- 신청 경로: 스마트플레이스 · 내 업체 · 솔루션에서 신청한다.
- 검수 시간: “영업일 기준 평균 1일~3일, 최대 5일까지 검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등록·수정 반영도 즉시가 아니다: “업체 등록, 수정 후 바로 반영이 어려울 수 있으며”라는 문장이 함께 붙어 있다.
- 재신청 불가: “과거에 새로오픈했어요 이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불가합니다.” 조건을 채우지 못한 상태로 먼저 써버리면 다시 기회가 없다.
- 그래서 순서가 중요하다: 메뉴와 사진을 먼저 채우고 신청하는 편이 낫다. 노출 기간 90일이 검수 완료일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핵심 정리
- 지역 판정은 사업자등록증명 주소지의 읍·면·동이고, 한 지역에 최대 9개까지 노출된다.
- 필수 조건은 등록 시점·서류·가격정보와 사진 최소 1건 세 가지이고, 하나라도 빠지면 노출되지 않는다.
- 90일은 개업일 기준·등록일 기준·검수 완료일 기준으로 각각 다르게 쓰인다.
- 모텔·호텔·레지던스는 신청 불가이고, 대상이 아닌 업종은 신청란 자체가 없다.
- 과거 이용 이력이 있으면 재신청이 불가하다. 정보를 다 채운 뒤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 노출 위치와 여부는 “업종이나 검색어, 노출 지면 등 특정 상황에서는 노출되지 않거나 위치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라고 안내되어 있다.
- 위 내용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고객센터 새로 오픈했어요 도움말의 2026년 9월 확인분이다. 기준은 변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