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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장님이 'AI 이미지 쓰면 배달앱이 불이익 주지 않나?'라고 걱정한다. 결론: 배달의민족·쿠팡이츠는 이미지가 AI 생성인지 실사인지를 구분하지 않는다.
이 플랫폼들의 노출 알고리즘은 이미지 출처가 아니라 클릭률(CTR)과 주문 전환율을 기준으로 돌아간다. 즉, AI 이미지라도 음식이 먹음직스럽게 보이고 클릭을 유도하면 노출이 올라간다.
AI 이미지로 제작한 메뉴 대표 이미지를 사용한 일부 카페·디저트 매장에서 썸네일 교체 후 클릭률이 오른 사례가 보고된다. 특히 실사 사진 품질이 낮은 경우라면 AI 이미지가 유리할 수 있다.
단, 음식 카테고리는 예외적으로 조심해야 한다. 실물과 AI 이미지 간 격차가 크면 리뷰에서 '사진이랑 달라요'가 쌓이고, 이는 실제 전환율 하락으로 이어진다. AI 이미지는 실물을 과장하지 않는 선에서 활용하는 것이 원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