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켰는데 전화가 안 온다"고 하실 때, 정말 안 온 것인지 왔는데 못 받은 것인지부터 갈라야 합니다. 스마트콜을 쓰고 계시다면 그 숫자가 이미 쌓여 있습니다.
보는 곳
- 경로: 스마트플레이스 > 내 업체 > 업체명 클릭 > 스마트콜 > 통화분석
- 대상: 스마트콜로 받은 전화의 정보가 종합적으로 분석됩니다
실패한 통화가 두 가지로 나뉩니다
일별 통화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항목입니다. 이름이 비슷해 보여도 뜻이 다릅니다.
- 총 통화 수: 발신자가 통화를 시작한 횟수. 손님이 번호를 눌렀다는 뜻입니다
- 매장 연결: 착신자가 전화를 받아 실제로 연결된 횟수
- ARS 응대: 착신자에게 연결되기 전에 ARS로 통화가 종료된 건수
- 실패-부재중: 착신자가 부재중이라 연결되지 못한 횟수
- 실패-통화 중: 착신자가 통화 중이라 연결되지 못한 횟수
- 평균 통화시간: 연결에 성공한 통화의 평균 시간
- 10초 이상 통화: 연결된 통화 중 10초 넘게 이어진 통화 수
이 구분이 왜 중요한가
두 실패는 원인도 대책도 다릅니다.
- 실패-부재중이 많다면: 사람이 없거나 벨을 못 듣는 시간대가 있다는 뜻입니다. 몇 시에 몰리는지 보고 그 시간에 받을 사람을 두거나 ARS 안내를 손보는 쪽입니다
- 실패-통화 중이 많다면: 회선이 하나뿐이라 손님이 서로를 막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람 문제가 아니라 구조 문제입니다
- 총 통화 수는 많은데 매장 연결이 적다면: 광고가 안 먹힌 게 아니라 받는 쪽에서 새고 있는 겁니다. 광고비를 올리기 전에 여기부터 봐야 합니다
전화가 안 오는 것과 못 받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인데, 밖에서 보면 둘 다 "전화가 없다"로 똑같이 느껴집니다.
어떤 검색어가 전화를 만드는지도 나옵니다
통화 요약 영역에서 제공되는 정보입니다.
- 매체 정보: 전화가 많이 오는 네이버 서비스가 어디인지
- 키워드별 클릭 횟수: 전화번호 클릭 횟수와 어떤 키워드에서 눌렸는지
- 미연결 사유: 통화연결 여부와 통화시간, 연결되지 않은 이유
블로그 조회수나 플레이스 방문수는 봐도 그게 전화로 이어졌는지는 보통 모릅니다. 키워드별 클릭 횟수는 그 사이를 이어주는 숫자입니다.
가상번호는 받을 때만 적용됩니다
스마트콜을 쓰면 내 번호가 항상 가려진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렇지 않습니다.
- 업주가 회신 전화를 걸면: 받는 사람 단말기에는 스마트콜 번호가 아니라 발신한 원래 전화번호가 표시됩니다
- 적용 범위: 네이버 모바일을 통하지 않고 이루어진 통화에는 스마트콜 가상번호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 개인 휴대폰으로 운영 중이라면: 부재중 목록을 보고 다시 걸었을 때 개인 번호가 그대로 노출된다는 뜻이니 알고 쓰셔야 합니다
핵심 정리
- 통화분석은 스마트플레이스 > 내 업체 > 업체명 > 스마트콜 > 통화분석에서 봅니다
- 실패한 통화가 부재중과 통화 중으로 나뉘어 집계되고, 둘은 대책이 다릅니다
- 총 통화 수는 많은데 매장 연결이 적으면 광고가 아니라 받는 쪽 문제입니다
- 키워드별 클릭 횟수로 어떤 검색어가 전화를 만드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회신 전화에는 가상번호가 적용되지 않고 원래 번호가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