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받기 숫자와 발송 가능 인원은 다르다
스토어찜과 알림받기를 늘리려고 쿠폰까지 뿌렸는데, 정작 마케팅 메시지를 보내려니 대상 인원이 훨씬 적게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류가 아닙니다. 알림받기 동의와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가 별개이기 때문입니다.
왜 갈라지나
- 알림받기: 고객이 우리 스토어 소식을 받겠다고 누른 것입니다.
- 광고성 정보 수신: 고객이 자기 계정의 수신 설정에서 별도로 켜둬야 하는 항목입니다. 내정보의 수신설정에서 관리됩니다.
- 결과: 알림받기를 눌렀어도 이 설정이 꺼져 있으면 마케팅 메시지 발송 대상에서 빠집니다.
사장님이 고객 대신 켜줄 수 없는 항목입니다. 그래서 알림받기 숫자만 보고 발송 계획을 세우면 어긋납니다.
발송 전에 확인할 것
- 실제 대상 인원부터 조회: 톡톡 파트너센터에서 메시지를 만들 때 잡히는 예상 대상 수가 진짜 숫자입니다. 알림받기 총합이 아니라 이 숫자로 계획합니다.
- 비용 구조 확인: 마케팅 메시지는 건당 비용이 붙습니다. 대상 인원이 늘수록 비용이 비례해 올라가므로 전체 발송이 항상 정답은 아닙니다.
- 구매 이력으로 나누기: 전원에게 같은 메시지를 보내는 것보다 재구매 주기가 지난 고객만 골라 보내는 편이 건당 비용 대비 효율이 낫습니다.
알림받기 자체는 여전히 값이 있다
메시지를 못 보내는 고객이라도 알림받기 동의는 의미가 있습니다. 스토어찜 고객은 재방문 경로가 짧고, 통합 혜택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알림받기 = 메시지 발송 가능이라는 등식만 버리면 됩니다.
실무 순서
- 1단계: 톡톡 파트너센터에서 현재 발송 가능 인원을 확인합니다.
- 2단계: 알림받기 총 수와 비교해 격차를 파악합니다.
- 3단계: 발송 대상을 구매 이력 기준으로 나눕니다.
- 4단계: 소규모로 먼저 보내 반응을 보고 전체 발송 여부를 정합니다.
핵심 정리
- 알림받기 동의와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는 별개 항목이다
- 발송 계획은 알림받기 총합이 아니라 파트너센터의 실제 대상 수로 세운다
- 마케팅 메시지는 건당 비용이 붙으므로 전체 발송이 항상 유리하지 않다
- 메시지를 못 보내는 고객도 스토어찜 혜택 대상으로서 값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