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유형을 잘못 고르면 정보가 안 붙는다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의 게시물은 구글 검색과 지도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그런데 세 가지 유형의 입력값이 서로 다릅니다. 할인 행사를 업데이트로 올리면 혜택 정보가 구조화되지 않고, 이벤트를 업데이트로 올리면 날짜가 붙지 않습니다.
세 유형과 필수 입력값
- 업데이트: 일반 소식용. 설명, 사진, 동영상, 링크가 붙은 작업 버튼을 넣을 수 있습니다. 공지나 근황에 씁니다.
- 쿠폰: 할인이나 혜택용. 제목과 날짜, 시간이 필요합니다. 혜택 기간이 있는 행사는 여기로 올려야 합니다.
- 이벤트: 행사 홍보용. 제목과 시작일, 종료일, 시간을 넣습니다. 원데이 클래스나 시즌 행사에 맞습니다.
소상공인이 실제로 쓸 자리
- 임시 휴무·영업시간 변경: 업데이트로 올립니다. 전화 문의를 줄이는 데 가장 효과가 직접적입니다.
- 신메뉴·신규 서비스: 업데이트 + 사진. 작업 버튼을 예약이나 주문 링크로 걸어둡니다.
- 기간 한정 할인: 쿠폰 유형. 종료일을 넣어야 지난 혜택이 계속 노출되는 일이 없습니다.
- 원데이 클래스·팝업: 이벤트 유형. 시작과 종료 시간이 함께 표시됩니다.
네이버만 하는 가게가 놓치는 것
국내 소상공인은 네이버 플레이스만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외국인 손님, 안드로이드 기본 지도 사용자, 그리고 크롬에서 바로 검색하는 사람은 구글 쪽 정보를 봅니다. 관광지 인근, 대학가, 외국인 거주 지역에서는 이 차이가 실제 방문으로 갈립니다.
운영할 때 지킬 것
- 같은 내용을 반복 게시하지 않기: 같은 문구를 계속 올리면 정보 가치가 떨어집니다. 사진이라도 바꿉니다.
- 지난 이벤트 정리: 종료일을 안 넣은 게시물은 남아 있습니다. 끝난 행사는 직접 삭제합니다.
- 작업 버튼 연결 확인: 링크를 걸었다면 실제로 열리는지 확인합니다. 끊긴 링크가 그대로 노출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핵심 정리
- 업데이트·쿠폰·이벤트는 필요한 입력값이 다르므로 목적에 맞게 고른다
- 기간이 있는 혜택은 쿠폰, 날짜가 있는 행사는 이벤트로 올린다
- 임시 휴무 공지는 전화 문의를 줄이는 가장 직접적인 활용
- 관광지·대학가·외국인 거주 지역은 구글 쪽 관리가 방문에 직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