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이벤트를 여는 것 자체는 네이버가 막지 않습니다. 사업주용 안내에 "단순히 리뷰 작성을 안내하거나 참여를 요청하는 행위 자체는 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문제는 이벤트를 굴리는 방식입니다. 같은 안내에 조작으로 보는 예시가 나열돼 있고, 손님을 도와드리다 하게 되는 행동도 몇 개 들어 있습니다.
한 번이면 리뷰 전체가 숨겨집니다
- 범위: 문제가 된 리뷰 한 건만 내려가는 게 아닙니다. 안내는 조작이 "1회라도 확인되는 업체"는 "등록된 모든 리뷰가 미노출"된다고 적고 있습니다.
- 통보: 사전 통보가 없습니다. 방문자 리뷰가 어느 날 한꺼번에 안 보인다면 이 경우일 수 있습니다.
- 같이 사라지는 것: 같은 안내에 'AI 브리핑' 메뉴도 함께 삭제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 그 뒤: 계속 확인되면 강한 제재를 받고 상시 모니터링 대상에 들어갑니다.
바쁠 때 도와드린다고 한 것이 예시에 있습니다
- 직원이 영수증을 대신 찍어주기: 안내는 "사업장 관계자가 영수증을 대신 촬영해 제공하는 행위"를 조작 예시로 적었습니다. 손님을 도와드린 것이어도 같은 예시에 해당합니다.
- 손님 휴대폰을 받아 카운터에서 한꺼번에 처리하기: "방문 고객의 기기나 영수증을 전달받아 사업장 내에서 일괄 촬영 후 리뷰 작성을 유도하는 방식"도 예시에 있습니다.
- 다른 사람 영수증으로 쓰게 하기: 타인의 영수증으로 리뷰를 등록하거나, 그렇게 하라고 요구하는 것도 예시입니다.
보상 조건에 별점을 걸면 안 됩니다
- 점수 요구: "4점 이상, 5점 등 특정 점수를 요구"하는 것이 예시에 있습니다. '별 다섯 개 남겨주시면 음료 서비스'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 표현 지시: 긍정적인 내용이나 특정 표현을 쓰라고 지시하는 것도 들어 있습니다. '맛있다는 말 꼭 넣어주세요' 같은 요청입니다.
- 쓰는 자리에서 확인하기: 리뷰를 쓰는 동안 점수를 보여달라고 하거나, 그 자리에서 내용을 손보게 하는 것도 예시에 있습니다.
핵심 정리
- 1. 이벤트를 알리고 참여를 부탁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 2. 영수증 촬영은 손님이 자기 휴대폰으로 직접 합니다. 직원이 대신 찍거나 모아서 처리하지 않습니다.
- 3. 보상 조건에 별점이나 문구를 넣지 않습니다.
- 4. 손님이 리뷰를 쓰는 동안 화면을 보지 않습니다.
- 5. 이 내용을 카운터 직원과 같이 봅니다. 직원이 대신 찍어드린 것도 같은 칸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출처: 네이버 MY플레이스 고객센터 「[사업자]방문자리뷰 업체 단위 페널티 안내」 (2026년 10월 14일 확인)